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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는 김연아를 향한 국민들의 성원은 이번에도 뜨거웠다.
한편,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64%로,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59%)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선수단의 종합 순위에 대해서는 81%가 10권 내 진입을 점쳤다. 5위권 내 진입을 점친 이도 30%에 달해 이번 대회를 향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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