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대한스키협회 스켈리도와 후원계약

김성원 기자

기사입력 2014-01-28 09:06


세마스포츠마케팅이 스포츠 기어 브랜드 스켈리도와 대한스키협회 소속 스노보드 및 프리스타일 대표팀 이너웨어 후원 계약을 했다.

후원 계약은 소치동계올림픽을 포함한 2015년 2월까지며, 스노보드 및 프리스타일 대표팀 선수들에게 이너웨어를 지급한다.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은 김호준과 최재우 등이 대한민국 최초로 설상 종목 메달을 노리고 있다.

스노보드 대표팀은 김호준 외에 이광기 신봉식 김상겸 등 4명이 소치올림픽에 출전한다. 프리스타일 스키는 간판 최재우 서정화를 비롯하여 서지원 김광진 박희진 등 5명이 나선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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