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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이둘희, 송가연 격투기 관심 기쁨
해당 사진은 모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이둘희의 이름이 순위권에 랭크돼 있다. 이어 이둘희는 "아직도 실검에 뜨고 메시지 보내주시고. 이렇게 오래가다니 생일을 오늘로 바꾸도록 하지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또한 그는 "1위가 송가연. 2위 주먹이 운다 4위!!!!!!! 로드에프씨까지 나란히 떴으면 최고의 날일 텐데! 격투기가 장악한 날"이라며 "실검 2위 1위하면 운동 쉬고 로드에프씨 다시 보기 하면서 회식입니다"라며 격투기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둘희 진짜 기뻤나 보다", "주먹이 운다 진짜 재밌어요", "송가연도 회식 참여하는 건가요?", "주먹이운다 이둘희랑 송가연이 살렸네",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둘희는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묵직한 주먹과 광주 최강 싸움짱 전설의 주인공으로 수많은 지원자들의 도전을 받아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