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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모터쇼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가 개막했지만 미국 차업계는 우울하기만 하다. 어디서도 존재감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피아트 그룹에 인수된 크라이슬러와 닷지는 유럽서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NYT 온라인판에 따르면, 고 포드는 NYT에 밝혔다. 포드의 마크 쉬르머 대변인은 "이번 모터쇼에서 미국에 특화된 모델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I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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