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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 F1 드라이버 이데 유지(38)가 국내 카레이싱 유망주들의 멘토로 나선다.
이데 유지는 2006년 슈퍼아구리 팀을 통해 F1에 입성해 4차례의 F1 그랑프리에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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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F1을 경험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며 "포뮬러 레이싱스쿨로 한국 유망주들에게 드라이빙 테크닉 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킴스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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