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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마지막 안전시설 점검

김진회 기자

기사입력 2013-08-11 10:30 | 최종수정 2013-08-11 10:30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소방방재청은 선수들의 무대가 될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안전시설을 마지막으로 점검했다.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은 9일 오후 1시부터 40분동안 경기장을 방문, 대회 준비상황과 경기장 소방 안전대책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남상호 소방방재청장과 김정선 조직위 사무총장, 이강일 충북소방본부장, 한종욱 충주소방서장 등 17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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