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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카 드라이버로 활동중인 사토 타쿠마(일본)가 한국 팬들을 만난다.
이와함께 인제스피디움은 예술과 모터스포츠가 만나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친다.
인제스피디움은 7월 1일까지 열리는 아트와 와인 애호가 등 프리미엄 고객층이 주 관람객인 'G-SEOUL 13'에 참가,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인제 스피디움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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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8월에 개최하는 아시안 르망 시리즈와 슈퍼포뮬러 등 국제 대회 영상을 상영하여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인제 스피디움의 VIP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물 이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객층을 더욱 넓히고, 모터스포츠를 예술 작품처럼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아트페어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층에 맞춰 특색있는 마케팅으로 인제 스피디움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극한의 레이스'라 불리는 르망 24시 내구레이스의 아시아판 시리즈인 "아시안 르망 시리즈"는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그 첫번째 개막전이, 아시아 최고의 포뮬러 레이스인 "슈퍼포뮬러"는 오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5번째 라운드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퀸터센셜리는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고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 VVIP 를 대상으로 한 컨시어지서비스와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레저, 컨벤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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