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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현지매체 스피드위크지는 내년인 2014년 한국과 인도의 F1 개최는 불확실하며 따라서 19경기가 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여기다 매년 개막전을 치러왔던 호주가 이번엔 그 자리를 바레인에게 넘겨줄 수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호주는 F1 개막전이 열리는 3월초에 굵직한 다른 스포츠 이벤트 때문에 F1레이스는 3월 셋째주 개최가 불가피하다는 뜻을 밝히면서 바레인 그랑프리가 그 자리를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됐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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