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은 레미제라블과는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쇼트프로그램에 대한 준비도 들어간다. 이미 곡은 정해져있는 상태지만 아직 안무까지 만들지는 못했다.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곡은 프리스케이팅보다 훨씬 전에 정해져있었다. 안무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는데, 아이스쇼가 끝난 후 윌슨과 함께 일주일 정도 작업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