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6.25 잿더미 속이던 지난 1951년 유럽은 F1 그랑프리 대회에 열광했고 그 중심 페라리의 첫우승을 이끌었던 호세 프로일란 곤살레스(아르헨티나)가 지난 15일 사망했다.
|
자동차 딜러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곤살레스는 당시 가장 유망한 F1 드라이버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동향인 판지오의 업적에 가려져 저평가된 인물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포뮬러원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