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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서킷 개장경기에 관중 1만 6천여명이 몰리며 향후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그리드 워크에서는 작년 슈퍼다이큐 챔피언으로 예선전부터 기량을 과시했던 페트로나스 신티엄 팀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 가장 많은 플래시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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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를 한일전으로 시작한 데 이어 8월에는 아시안르망, 투어링카 시리즈 아시아, 슈퍼포뮬러 등 3개의 국제 경기가 예정돼 있다. 국제 경기를 적극 유치, 인제를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허브 역할을 한다는 게 인제측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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