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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F3 드라이버 임채원이 우승사냥에 나선다.
임채원은 지난 개막전에서 F3 무대에서 뛰고 있는 10살이나 어린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좋은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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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피안 F3 오픈 대회는 F312(2012년형) 바디를 사용하는 챔피언십과 F308(2008년형) 바디를 사용하는 코파 컵 등 두개 클래스로 운영되며 동일한 엔진을 사용, F312 머신은 F308 머신보다 약 1초~1.5초 빠르다.
주말 유럽 포뮬러 레이스에서 나홀로 고군분투하는 임채원의 승리 소식을 기다려 본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3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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