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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최근 2~3년간 검토해 온 레이싱 참여의 결론을 내놨다.
포르쉐는 이미 자동차 경주와 올해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포르쉐 918 스파이더 사이의 기술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포르쉐 측은 "항상 포르쉐는 레이스를 시판차로 기술 접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것은 주요 스포츠카 레이스 또는 F1 사이의 선택이었다"며 "스포츠카 레이스로 선택한 것은 F1이 엔진과 섀시가 아니라 정치와 타이어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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