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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신아영 아나, 너무 깊은 V라인 ‘파격 섹시’ 초미니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04-09 16:11 | 최종수정 2013-04-10 09:40


사진=SBS ESPN '스포츠센터' 방송화면 캡처

'하버드 엄친딸' 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가 아찔한 V라인 원피스로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신아영은 3일 방송된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 SBS ESPN '스포츠센터'에서 박상준 아나운서와 함께 스포츠 현장의 이모저모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핫핑크 원피스를 입고 빼어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V'자로 깊이 파인 초미니 원피스로 가슴골이 훤히 비치는 아찔한 매력을 과시, 나날이 더 과감해지는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SBS ESPN에서 'EPL리뷰' '스포츠센터'를 진행하며 팬들 사이에서 '축구 여신' 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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