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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양말을 신어도 섹시해.'
공개된 사진은 이수정이 지난 2011년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발열양말 및 좌욕 찜질기' 홍보 영상. 그녀는 얇은 잠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황홀한 몸매를 과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해당 용품을 배 위에 얹고 편히 쉬는 영상에서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앞서 이수정은 과거 2010년 '가슴 확대 보정 용품' 광고모델로 활동한 사실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가슴확대용품에 발열양말까지... 이수정 생활력 정말 최고다", "과거나 지금이나 몸매는 명불허전"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