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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참가자 김동규(1995년생)
"프로레이서의 등용문을 열어준 슈퍼루키 프로젝트는 레이서 지망생들에게 정말 파격적인 기회여서 참가하여 서킷에 와서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긴장한 참가자들이 편하게 테스트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마추어로 경기에 참여했던 경험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고 프로팀의 레이싱 머신을 운전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카트 13년 경력의 레이서 유망주, 김진수(1993년생)
*포뮬러 드라이버를 꿈꾸던 카트 챔피언, 김재현(1993년생)
"팀106 레이싱팀이 창단 5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국내 최정상 팀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았고 최정상 팀에서 진행하는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투어링카를 접해볼 수 있었던 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류시원 감독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국에서도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분이 있다는 것이 레이서를 꿈꾸는 저에게는 행복이고,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행운이라고 느꼈던 3일이었다. "
* 박석찬(1987년생)
"대학에서 꾸준히 레이스를 접해왔고 레이서의 꿈이 절실했던 나에게는 루키프로젝트에 참여 테스트를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 긴장해서 기대했던 것보다 실수도 있었고 아쉬움도 많지만 최고의 프로팀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도 좋은 기회였고 체계적인 교육과 특히, 고스트 드라이빙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다.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
*고려대학교 출신 미모의 참가자 김태희(1991년생)
"프로 레이서로부터 상세한 교육을 받고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 수동차량을 운전한 경험이 많지 않아 테스트에서는 어려움도 많았다. 하지만 실제 레이싱머신을 접하고 교육을 받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고 무사히 테스트를 마칠 수 있었다. 슈퍼루키 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을 통해 더욱 레이싱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사회안전방송 현역 아나운서 정소담(1989년생)
"지난 해 리포터로서 서킷을 접하고 레이싱의 매력에 푹 빠진 이후로 레이싱카를 직접 타는 일만을 꿈꿔왔는데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첫번째 목표를 이울 수 있게 되었다. 루키 프로젝트를 위해 실제 경기와 다름없는 환경을 제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프로레이서로서의 목표를 꼭 이루고 싶다."
*레이서 꿈을 위해 뉴질랜드에서 온 여성 참가자, 임민진(1986년생)
"한국으로 온 후 레이서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고 루키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되었다.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또 자신감도 얻어가는 것 같다. 팀106 레이싱팀, 관계자 분들께 결과를 떠나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꼭 레이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레이서 꿈을 위해 뉴질랜드에서 온 여성 참가자, 이재인양(1986년생)
"레이싱을 접한 이후 서킷에서 슈퍼루키 드라이버들을 보면 레이서로서의 꿈을 키워왔고 프로젝트에 최종 10인으로 참가하게 된 것이 꿈만 같던 시간이었다. 한국에서 레이스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프로레이서분들께 상세하게 직접적인 경험과 가르침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평생 잊지 못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카트 출신 아마추어 여성 참가자, 권보미양(1987년생)
"아마추어 레이스에 참가를 해왔었는데 처음으로 한국 최고의 프로팀에서 교육을 받게 되어 너무좋았고 많은 경험담과 교훈을 통해 조금이나마 더 성장할 수 있었다. 교육기간 동안 팀106에서 보여주신 루키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노력과 열정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레이서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꼭 다시 함께 하고 싶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EXR팀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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