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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드라이버 고바야시 카무이(일본)가 페라리와 내구레이스 계약을 맺은 데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한 그는 "올해 페라리와 계약을 통해 내구레이스 출전하는 것이 나에겐 최선의 길이었다"며 "F1 현장을 찾아가 같은 팀 소속 선수로써 톱드라이버들이 경쟁하는 모습을 확실히 익히는 것이 올해의 또다른 목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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