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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손연재 '요조숙녀 자태' 성숙미 물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3-08 10:30 | 최종수정 2013-03-08 12:37



'피겨 요정' 손연재(19·연세대)의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제 행사 갔다가 찍은 손연재 직찍, 청순미 폭발'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가 지난 6일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한 전자회사의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했을 당시 모습이 담겨있다.

손연재는 단아한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학 새내기가 된 손연재는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드러내며 '어엿한 숙녀'의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5일 연세대학교 스포츠 레저학과 13학번으로서 첫 등교를 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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