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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손연재(19·연세대)의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이 공개됐다.
손연재는 단아한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학 새내기가 된 손연재는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드러내며 '어엿한 숙녀'의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5일 연세대학교 스포츠 레저학과 13학번으로서 첫 등교를 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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