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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에 시선을 빼앗긴 남성 스태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추운 날씨에도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낸 강예빈의 모습에 주변 남성 스태프들이 시선을 떼지 못한 채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예빈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한국인 최초로 세계 이종 격투기 대회인 UFC 옥타곤 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2-10 11:14 | 최종수정 2013-02-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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