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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체조요정'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신수지(21·세종대)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 같아요", "진짜 예뻐요", "고양이 같이 앙칼져 보여서 좋다", "완전 기대됩니다", "은근히 섹시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 10월 개그맨 허경환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1-25 11:15 | 최종수정 2012-11-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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