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최고의 모터스포츠팀을 뽑는 자리가 마련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갤럭시 노트2, 2등 3명에게는 넥센타이어 1세트씩, 3등 30명에게는 슈퍼레이스 모자 등 경품이 주어진다. 한편 올해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에선 슈퍼6000클래스에서 김의수(CJ레이싱), 엑스타GT클래스에선 유경욱(EXR 팀106), 넥센N9000 클래스에서는 윤광수(SL 모터스포츠)가 각각 시즌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