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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마카오의 기아 서킷에서 열린 제59회 마카오 그랑프리 F3 대회에서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포르투갈, 칼린팀)가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투갈 모터스포츠의 기대주로 현재 레드불 주니어 팀원으로 활동 중인 다 코스타는 지난 10월 '레드불F1 쇼런 2012 서울' 행사에 F1머신을 몰고 잠수교를 질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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