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바 시민연합팀 슈퍼스포츠 카레이싱팀이 익스트림 스포츠웨어 브랜드 '슈가포인트'와 손을 맞잡았다.
또 올해 슈퍼스포츠의 주전 드라이버로 활약중인 김범훈(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클래스) 선수도 조인식에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슈가스포츠는 지난 10년간 스노우보드 국가대표 선수 및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는 의류브랜드다.
슈가포인트는 기존의 레이싱의류 디자인의 틀을 깨고자 하며 새로운 스타일을 국내 모터스포츠인에게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스포츠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