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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IA 장 토드 회장은 오는 2015년까지는 현재 F1 출전비용을 현재의 3분의1 수준으로 줄여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의 F1 출전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토드는 전임자였던 맥스 모슬리가 시작한 비용 절감을 계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비용이 가장 문제이다. 향후 3년간 F1 참가비용을 30%로 줄여 나가야 한다"며 "2013 년부터 새로운 규제와 터보 엔진은 우리가 살아갈 것으로 예측 세계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게다가 아마 현재 내구 레이스와 F1을 위해 일부 엔진 제조업체를 설득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우디, 도요타, 포르쉐, 한국기업 등이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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