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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7회 월드챔피언을 지낸 미하엘 슈마허(42. 독일)가 "F1 복귀를 후회한 적 없다"고 말했다. 슈마허는 2010년 복귀 이후 아직 우승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후회는 없으며, 현역 최강의 F1 드라이버로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를 꼽았다. 그는 "복귀를 후회한 적은 없고 통산 92승으로 은퇴를 한다는 말이나 내년 시즌에도 계속 드라이버로 뛸지에 대한 여부도 지금 말하기 어렵다"며 "현역 최강 드라이버는 세바스티안 베텔 보다는 페르난도 알론소가 더 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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