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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황경선 '옆구리가 딱 비었어'

전준엽 기자

기사입력 2012-08-11 08:43 | 최종수정 2012-08-11 08:44


런던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에 출전한 한국의 황경선이 10일 밤(현지시각)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터키의 누르 타타르를 맞아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황경선은 12-5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0810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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