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런던포토] 서브 김연경 '넘치는 투지'

전준엽 기자

기사입력 2012-08-09 23:22 | 최종수정 2012-08-09 23:22


36년만에 올림픽 4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여자배구 선수들이 9일(현지시간)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린 세계최강 미국과의 준결승에서 김연경이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 120809.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E


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