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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신궁 커플 기보배-오진혁 '시선이 부담스러워'

전준엽 기자

기사입력 2012-08-09 22:46 | 최종수정 2012-08-09 22:46


런던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이기흥 한국선수단장, 대회 메달리스트들이 9일(현지시간) 6·25 참전 용사비가 있는 런던 시내 세인트 폴 대성당을 찾아 참배했다. 기보배선수가 인터뷰하고 있다.

20120809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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