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런던포토] 태극기에 절하는 김현우, 국민을 향한 절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8 04:32 | 최종수정 2012-08-08 04:32


김현우가 7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그레코로만형 66㎏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후 태극기를 경기장에 놓은 후 큰절을 하고 있다. 김현우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이후 8년 만에 한국 레슬링에 금메달을 안겼다.

20120807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