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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8년만에 펄럭인 레슬링 경기장의 태극기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8 04:31 | 최종수정 2012-08-08 04:31


김현우가 7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그레코로만형 66㎏급 결승전에서 타마스 로린츠(헝가리)를 세트 스코어 2-0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태극기를 들고 호하고 있다. 김현우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이후 8년 만에 한국 레슬링에 금메달을 안겼다.

20120807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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