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런던포토] 결승선 통과 후 주저앉은 정윤희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5 22:58


런던올림픽 여자 마라톤에 출전한 한국의 정윤희가 5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버킹엄 궁전 앞 '더 몰' 결승선에 2시간31분58초(41위)의 기록으로 들어온 뒤 힘들어 하고 있다. 함께 출전한 임경희는 76위, 김성은은 96위에 머물렀다.

20120805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