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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진종오-최영래, 치열한 경쟁 끝에 금은 싹쓸이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5 21:33


사격 50m 권총 경기에 출전한 진종오,최영래 선수가 5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결승경기에서 금,은메달을 땄다. 시상식에서 두 선수가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20120805.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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