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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꽉 들어 찬 기자석 '수영은 최고 인기종목'

전준엽 기자

기사입력 2012-08-02 09:11 | 최종수정 2012-08-02 09:11


1일 수영경기가 열리는 아쿠아틱스 센터 기자석에서 각국의 기자들이기자석을 꽉 매운 채 기사를 송고하고있다. 수영경기장은 최고의 인기종목으로 취재 ID가 있어도 따로 티켓를 받아야만 입장할수 있다. 20120801.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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