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대한체육회 런던올림픽 한국의 밤 개최

김성원 기자

기사입력 2012-08-01 17:22 | 최종수정 2012-08-01 17:21


대한체육회는 1일(한국시각) 2012년 런던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밤을 개최했다.

한국의 밤 행사는 스포츠 수혜국에서 선진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자크 로게 IOC 위원장,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 등 전 세계 스포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2012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런던 현지에서 운영되는 팀 코리아 하우스는 다양한 공연 및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등 한국에서 개최되는 각종 스포츠 이벤트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