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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 간다. 파이팅 이제 시작이다' 이벤트 마감 임박

박찬준 기자

기사입력 2012-04-25 10:54


사진제공=스포츠토토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사회체육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토토가 간다, 파이팅 이제 시작이다' 이벤트의 마감이 임박했다.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사회체육동호회 및 직장인 체육모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동호회에 대한 자랑과 함께 연습이나 경기하는 모습, 응원 장면 등이 담긴 동호회 사진을 올리는 포토미션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베스트 4개 팀에는 스포츠토토 평가단이 직접 동호회를 찾아가 3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 패키지를 증정한다. 휠체어 농구,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족구, 수영, 테니스, 마라톤, 아이스슬레지 하키 등 총 11개 종목의 운동용품 중 1개의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민들의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는 사회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에 스포츠토토 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토토는 이러한 이벤트들을 통해 국민들의 규칙적인 사회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더욱 활기찬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30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선정팀은 5월 7일 베트맨 및 스포츠토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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