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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미쓰에이 수지를 가뿐하게 들어 올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 최홍만은 붐과 온 몸에 진흙을 묻힌 채 서로 주먹을 쥐고 노려보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살려줘요", "진짜 손 대박! 손 하나로 수지 얼굴 다 가리네", "수지 진짜 귀여워 미치겠다", "붐.. 한판 붙을 수 있겠나", "무시무시한 손 크기", "수지 완전 아기 같다", "수지 얼굴 압축되는 중"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는 오는 14일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