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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토토]프로토 64회차, 축구팀 고배당 대거 적중!

김진수 기자

기사입력 2011-08-16 11:19 | 최종수정 2011-08-16 11:20



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토토 정보서비스 와이즈토토(www.wisetoto.com)가 프로토 승부식 64회차에서 고감도 분석력을 과시했다. 축구분석팀의 활약이 돋보였다. 분석에 참여한 9인 가운데 5인이 적중을 일궈냈으며 특히 그 중 3인은 고배당 적중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배당 적중에 성공하지 못한 축구분석위원들도 부주력·연속 적중에 성공하며 프로토 팬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축구분석팀에선 이성구 위원을 필두로 김진수 위원, 김민곤 위원이 나란히 고배당 적중을 일궈냈다. 세 위원 모두 2011~2012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최대 이변 가운데 하나였던 뉴캐슬-아스널(34경기)을 축으로 조합해 고수익률을 올렸다. 이성구 위원은 블랙번-울버햄턴(28경기)과 조합해 1040%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김진수 위원은 히로시마-나고야(18경기)를 조합해 9연속 적중행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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