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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이근호가 누비는 일본 J리그, 이제 토토에서 만나자!'
대표적인 클럽으로는 J리그 최다 우승(7회)에 빛나는 가시마 앤틀러스, 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서 K-리그 클럽들과 자주 격돌해 친숙해진 감바 오사카, 가와사키 프론탈레 등이 있다. 대표 선수로는 일본 A 대표 MF 엔도 야스히토(감바 오사카), 2년 연속 득점왕에 오른 FW 마에다 료이치(이와타), 재일교포 4세로 유명한 FW 이충성(히로시마) 등이 있다.
올 시즌 J리그는 '대혼전' 양상이다. 승격과 함께 선두를 질주, 와신상담 중인 선두 가시와 레이솔(28점)과 6위 산프레체 히로시마(22점)의 승점차가 6점에 불과할 정도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강호들의 부진도 눈에 띈다. 지난 시즌 선두 경쟁을 벌였던 가시마와 세레소 오사카, 전통의 강호 우라와 레즈는 나란히 12, 13, 14위로 처져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게임상세정보는 먼저 홈·원정 최근 10경기 득실점 기록, 시즌·홈·원정 성적을 도식화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최근 10경기 성적으로 각 팀의 최근 경기력을 판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경기에 전력을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가늠할 수 있도록 다음 경기 일정도 첨부했다. J리그에 대한 고민, 게임상세정보와 함께라면 손쉽게 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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