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토토]축구분석팀, 토토 매치 11회차 대거 적중!

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토토 정보서비스 와이즈토토(www.wisetoto.com)가 토토 매치에서도 고감도 분석력을 과시했다. 한국과 가나의 친선전이 대상 경기로 지정된 축구토토 매치 11회차서 분석에 참여한 축구분석위원 가운데 3인이 결과(2대1 한국승)를 정확히 예측, 12.7배 적중을 일궈내며 프로토 팬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경기는 경기 종료 직전 터진 MF 구자철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의 극적인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가나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고전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놀라운 것은 분석위원들이 이러한 경기 양상을 정확히 예측했다는 점이다. 적중에 성공한 분석위원 3인 모두 '한국이 미세하게 우세하나 탄탄한 전력을 보유한 가나에 고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예상했다.

특히 축구분석팀의 '터줏대감' 이성구 위원, 새롭게 가세한 김현민 위원은 한국-세르비아(2대1 한국승)가 대상 경기로 지정된 축구토토 매치 10회차에 이어 2회차 연속 적중을 일궈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프로토 승부식에서 5연속 적중행진을 펼치고 있는 김진수 위원도 매치 적중으로 적중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음을 재확인시켜줬다.

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토토 정보서비스 와이즈토토(www.wisetoto.com)를 통해 토토·프로토 적중을 노려보자. 와이즈토토가 자랑하는 스포츠조선 분야별 전문기자와 분석위원들의 집중분석, 방대한 데이터를 자랑하는 게임상세정보가 축구·농구가 대상 경기로 포함된 프로토 적중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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