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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2PM 닉쿤이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에 대해 언급했다.
닉쿤은 "요즘 해외 활동을 하고 있고 할리우드 영화를 하나 찍었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2PM 멤버들은 "러브스토리인데 선정적이고 진하면서 파격적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흥분한 김숙이 "나 꼭 볼거다. 탈의했느냐"라고 물었고 2PM 멤버들은 "탈의 했냐 안했냐 수준이 아니다"라고 그 이상의 파격적인 영화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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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닉쿤은 집을 방문하고 싶다는 '홍김동전' 멤버들의 강압(?)에 11월 초대를 약속했다. 홍진경은 지금 있는 기린 복장으로 찾아가겠다고 약속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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