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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우빈이 에프엑스 출신 배우 크리스탈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특히 두 사람은 9년 전과 변함 없는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감탄을 유발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와 최영도 이보나가 현실에 존재하네", "두 분 다 선남선녀"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7월에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에서 가드/썬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