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손예진♥' 현빈, 순백의 예비 신랑…어두운 조명도 뚫는 '극강 비주얼'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18 19:11 | 최종수정 2022-02-18 19:1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현빈이 어둠도 후광으로 뚫는 조각 비주얼을 자랑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8일 "어두운 조명, 오히려 좋아♥ 어두울수록 빛나는 현빈의 광고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할게요"라며 현빈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올 화이트 슈트를 입고 어두운 조명 속에 홀로 서있는 모습. 소화하기 힘든 올화이트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낸 현빈의 조각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어두운 조명 속에서도 홀로 빛나는 현빈의 극강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예비신랑 현빈의 반가운 근황도 돋보인다.

한편, 배우 현빈은 자필편지를 통해 손예진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현빈과 손예진은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