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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몬스타엑스 주헌의 새 믹스테이프가 전 세계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이번 믹스테이프에서 주헌은 7개의 수록곡 전곡을 자작곡으로 담아 솔로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써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강렬한 멜로디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로 감동을 더했다.
주헌은 지난9일 글로벌 무료 음악 유통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와 아이튠즈 등을 통해 전곡을 자작곡으로 수록한 네 번째 믹스테이프 '싸이키'를 발표 하면서 더욱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드러내 음악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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