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최윤영이 킹스랜드와 함께 한다.
이에 최윤영은 "새해에 선물처럼 좋은 분들을 만나 더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앞으로 다양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윤영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역전의 여왕', '내 딸 서영이', '여왕의 교실', '전생에 웬수들'과 영화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 '코리아', '무서운 이야기', '0.0MHz',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과 '진짜 사나이 300'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최윤영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