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동한이 Mnet '프로듀스 101' 후배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또 후배들에게는 "'프로듀스 101'이 새 시즌을 시작한다는 걸 들었다. 사실 나는 프로그램에서 분량이 없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직캠을 사랑해주셔서 다음 라운드로 갔다. 분량 없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직캠을 통해 본인의 매력을 담아내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동한은 1일 오후 6시 '디아워 AM 7:03'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포커스'로 활동에 나선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