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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불밖' 강다니엘이 젤리와 만화책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다니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부산 집에는 간식봉지가 있다. 젤리 정말 좋아한다. 옆에 놔두고 먹고, 자다 일어나면 이빨에 젤리 끼어있고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바로 잠들기보단 만화책과 웹툰보기에 전념했다. 강다니엘은 이에 대해 "만화책 얼마나 보다 자지, 이 생각만 했다. 숙소에선 못하는 거니까"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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