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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시가 그동안 2%의 이자를,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이 1.2%의 보증료를 지원해 왔다.
대출 이자 및 보증료 지원 대상 기업은 용인에 본사나 주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이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낮은 금리의 자금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올해부터 이자 지원폭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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