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최근 불확실한 국내외 정세와 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인 정신건강 척도는 우울(National Depression Scale; NDS), 불안(National Anxiety Scale; NAS), 스트레스(National Stress Scale; NSS) 3종으로, 각각 11~12문항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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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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