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지난 4일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올해 마지막 강연을 끝으로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2024'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는 BMW 그룹 코리아 및 딜러사 임직원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자동차 산업 특화 직무 강연 프로그램이며, 올해 8년차를 맞았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향후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