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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이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와 소노캄 고양에서 딸기 뷔페 프로모션 'Winter Berry Kitchen'(윈터 베리 키친)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과 올해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은 윈터 베리 키친을 특별 운영하며, 크리스마스와 연말 기간 스페셜 메뉴도 추가 구성된다. 셰프가 현장에서 라이브로 제작한 나만의 딸기잼을 환송 선물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와 소노캄 고양에서 준비된 테이스팅 노트를 통해 품종별 '웰컴 딸기 3종' 설향, 킹스베리, 만년설을 비교하며 맛볼 수 있도록 하는 등 흥미 요소를 도입했따"며 "세계 3대 샴페인 중 하나인 모엣 샹동과 콜라보 이벤트로 샴페인 1잔도 웰컴 드링크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